2012년 첫 콘서트 관람!
나를 늘 친동생처럼 여겨주시는 ㅇㅇ님 덕분에, 브아솔 콘서트에 다녀왔다!
맨 앞 가운데 블럭의 14번째줄! 우왕부왕 나얼느님 정엽느님 성훈느님 영준느님+ㅆ+)
난 사실 영준느님만 좋아했었는데, 콘서트 다녀오고나니까 왜 사람들이 나얼씨 나얼씨 하는지 알것 같았음.
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음! >ㅅ<)
바람이되어 나 비켜줄께는 너무 좋아해서 나오자 마자 꺆꺆꺆꺆꺆꺆
그러다가 러브 발라드 부를때에는 오오미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당께
나 결혼할때 축가는 저거로 찜했음요 동률오빠미안 -_-)// 오빠를 버렸어
(물론 이러다가 연말에 동률오빠 콘서트 다녀오면 또 마음이 바뀌겠지)
갱식이가 영준씨 파트를 부르고
남편될 분이 나얼파트를 부르면 되니
이제 정엽느님과 성훈느님 역할 할 사람만 구하믄 되겠당 아이신나 두번신나 완전신나
호기심 투성이가 되어서 입장한 Market.O 레스토랑!
아니 이 크래커는,ㅋㅋㅋㅋㅋ어디서 많이 본 크래커가 아닌가!
나를 빵 터지게 만들었던 메뉴판,
런치셋이라서 나온 치킨샐러드랑 양송이스프!
봉골레도 좀 끌렸는데, 두유가 들어갔다길래 이걸 선택!
나름 맛났지만 내 취향은 아니였음 :(
나는 대낮에도 고기 참 잘먹는 뇨자 나의 고기사랑은 어디까지인가 핥핥
그리고 입구에 있던 마켓오 과자들!!
오빠가 이거 하나 사줄까? 라며 뭐 하나 찝어서 줬는데, 주관있는 나는
그거말고 저 초콜릿요 라며 초콜릿을 냉콤 들었음.
콘서트 얻어보고 밥도 얻어먹고 초콜릿도 얻어먹고 집에 갈때 머핀도 얻어온 나는,
반도의 흔하지 않은 지갑안여는 여자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나는 도대체 오빠랑 다음에 공연보러 갈때는,
얼마나 맛난걸 사야 하는걸까ㅠㅠ) 부담이 커지고 있어ㅠㅠ
우야든둥 완전 행복했떠언 시간!
새해복 많이 받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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